사진 : 최지연 기자
사진 : 최지연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채연이 걸그룹 대전을 언급했다.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홍대 롤링홀에서 채연의 신곡 ‘안봐도 비디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타이틀 곡 ‘안봐도 비디오’는 남자들의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과 행동을 묘사한 내용의 곡으로서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가 인상적이다.오는 6월말~7월에는 소녀시대-씨스타-AOA-에이핑크 등 많은 걸그룹 후배들이 줄줄이 컴백을 예고했다. 이에 채연은 “안 그래도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모니터링을 많이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아이돌이 워낙 많으니까 ‘내가 이 틈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가 채연이라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가장 걱정되는 건 무대 위에 아이돌처럼 여러 명이 올라 춤추는 모습을 보다가 제가 혼자 올라가면 허전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게 참 많이 걱정이다. ‘하지 말까?’ 솔직히 생각도 했는데 결론은 그냥 제가 처음에 했던 것처럼 하자. 색다른 도전 말고, 과하게 보여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예전의 채연 그대로만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채연의 신곡 ‘안봐도 비디오’는 오는 26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채연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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