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배우 이준기와 이유비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한 연예 매체는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인 이준기와 이유비가 지난 10일 촬영 중 함께 넘어져 이준기는 코뼈를, 이유비는 허리를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유비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관계자는 “일주일 정도 뒤 퇴원해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준기도 오른쪽 코뼈에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이준기와 이유비가 함께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했으며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하고 책 장사에 나섰다가 뱀파이어 선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7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밤을 걷는 선비’의 제작진은 이준기와 이유비의 부상 소식에도 7월8일로 예정된 첫 방송에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작진 중 한 관계자는 “총 20회 중 이미 대본이 8회까지 나와 있고 5월 초부터 촬영을 해와 촬영이 상당부분 진행됐다”며 “이준기와 이유비가 1주일 동안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돼 돌아온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준기 이유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이유비, 빨리 낫길 바란다”, “이준기 이유비, 드라마 기대된다”, “이준기 이유비, 케미 묘한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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