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정수가 시어머니 노릇하는 추경숙의 모습에 실망했다.6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구박하는 어머니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는 김정수(이용준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정수는 교수님의 연락을 받고 교수님을 만나러 갔고 현주는 혼자 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지난 밤 정수와 현주가 홍천에 가 집에 들어오지 않은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경숙은 현주가 혼자 들어오자 ‘올커니 잘 됐다’는 심정으로 현주를 구박했다. 특히 경숙은 정수가 현주의 친정에 가는 것조차 못마땅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집에 돌아온 정수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정수는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고 경숙은 자신의 본모습을 들킨 것에 경악했다.앞서 정수는 현주가 경숙에게 혼날 것을 염려할 때마다 ‘우리 엄마 그렇게 속 좁지 않다’ ‘우리 엄마 그 정도 이해 못할 사람은 아니다’ 등의 말을 했다. 정수는 제 엄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현주는 정수가 그런 말을 할 때마다 입을 꾹 다물었다. 그렇다고 남편 앞에서 시어머니 욕을 할 순 없는 노릇이었다.이런 가운데 정수가 어머니의 진짜 얼굴을 대면하게 된 것이다. 정수는 “저 없을 때 현주한테 이러세요? 처갓집 가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장모님도 어머니세요”라고 말했다.정수의 동생은 “엄마 늘 오빠만 기다려”라며 편을 들었다. 그러나 정수는 “엄마 이제 이러시면 안 되요. 저 결혼했어요. 며느리한테 이러는 것도 예의 아니고요”라며 따졌다. 경숙은 기가 막힌 표정이었다. 경숙은 서러워 눈물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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