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어느덧 9년이 지났다. 6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일본에서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가 있고 9년 후. 너무나도 엇갈려버린 금복(신다은 분), 문혁(정은우 분), 인우(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은실의 시체를 찾지 못한 채 어느덧 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9년 동안 문혁은 아버지 태중(전노민 분)의 회사를 물려 받아 이사가 되어 있었으며, 인우는 그런 태중의 회사 뒤를 캐는 검사가 되어 있었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열혈 검사라는 별명이 붙은 인우와,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며 자신의 회사 내 비리를 뿌리잡겠다고 생각하는 문혁. 그러나 인우는 문혁의 회사 뒤를 캐고자 하는 관계로 엇갈려 있었다.

그리고 금복의 삶은 철저하게 망가져 있었다. 아직도 리향(심혜진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이 자신을 버렸음을 알지 못하는 금복은, 은실과 더불어 세 사람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전국 각지를 돌며 각설이 꼴을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금복이었다. 금복은 전단지를 뿌리며 어느 곳에서든 은실과 리향, 예령을 보았다는 사람이 있으면 곧바로 찾아갔다. 그러나 대부분은 잘못된 신고였다. 또한 금복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을 때, 인우는 금복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엄마와 예령을 찾겠다고 정신이 나가 있는 금복은, 인우도 벌써 잊은 듯 했다. 인우는 그런 금복에 은실이 아직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안쓰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엇갈리는 관계 속에서 금복은 미연(이혜숙 분)과 마주치게 되었다. 금복은 은실을 봤다는 전화를 받고 서울로 향하고, 그곳에서 차를 타고 가던 미연과 마주쳤다. 이에 미연은 금복의 모습을 보며 은실을 떠올리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져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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