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서인국이 미국에 들어온건 누군가 보낸 메시지 때문이었다.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를 기억해'(노상훈, 김진원 연출/권기영 극본) 1회에서 이현(서인국)이 국내에 들어오는 과정이 드러났다.이날 이현은 차지안(장나라)에게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차지안은 이현에게 국내에 들어온 이유를 물었고 이현은 자신이 미국에 교수로 활동하다가 갑자기 귀국을 결심한 계기를 떠올렸다.이현은 외국에 머물러 있던 중 메일 한 통을 받았다. 그 메일엔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어릴 적 동생과 함께 스케치북에 그렸던 그림과 비슷했다. 이현은 분명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걸 깨달았다. 이현은 바로 전화를 걸어 비행기표를 예약했고 한국에 도착했다. 그는 그 메시지는 물론 모든 암호화된 기호를 찾으려 애썼다. 그리고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다. 이미 그림에 있던 기호는 푼 상황.
이현은 "시작은 이메일이었다. 이건 묻어뒀던 내 기억의 일부다. 내 어린 시절 아버지와 동생을 잃어버렸던 그 시절의 그림이다. 고로 이건 누군가 내게 보낸 초대장이다"라고 독백했다. 그리고 그 메시지를 찾아 사건 현장에 경찰보다 빨리 도착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었던 것.이 때문에 이현과 차지안은 다시 재회했고 차지안은 사건 수사에 도움을 달라고 이현을 다시 찾아왔다. 과연 두 사람은 이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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