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은 김천혁신도시 내 우정사업조달사무소에 무인우체국을 설치해 다음달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무인우체국은 일반·등기 우편물과 일반·등기소포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특히 우편물을 직접 받을 수 없는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보관함에 우편물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우편번호 조회, 등기우편물 종적조회 등 각종 우편물에 관한 조회 등도 무인으로 안내한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며 접수한 우편물은 1일 1회 김천우체국에서 수거한다.
이병철 경북우정청장은 “무인우체국 개국으로 김천혁신도시 주민들이 365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우체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