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 캡처
사진: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권오중 아들이 근육병 진단을 받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탐나는 도다! 집 밥까지 잘하는 명품 스타 남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명품 스타 남편 3위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배우 권오중. 권오중은 양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6살 연상인 아내와 생일에 혼인신고를 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권오중은 2001년 아들이 희귀병으로 부리는 근육병 진단을 받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 매일 기도했다. 우리 아이가 정상 판정만 나오면 제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후 기적처럼 권오중의 아들은 근육병 오진으로 판명이 났고, 권오중은 민간 봉사단체를 만들어 봉사를 이어나갔다. 특히 그는 아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요리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은 요리를 할 때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고 무공해 고춧가루를 만들기 위해 직접 텃밭을 바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권오중 아들 근육병”, “권오중아들 근육병 대박”, “권오중아들 근육병, 다행이다”, “권오중아들 근육병, 지금은 아빠덕분에 건강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권오중은 요리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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