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극비수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가 15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132만 명. ‘극비수사’는 외화 강세에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강남 1970’,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스물’, ‘악의 연대기’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개봉 5일째 132만 명을 동원한 ‘극비수사’의 흥행 속도는 ‘강남 1970’100만,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96만, ‘스물’ 113만, ‘악의 연대기’ 95만 등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2015 한국영화 중 최단기 200만 돌파 작품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는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당시 부산에서 일어난 유괴 사건을 가지고 37년간 감춰진 진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영화다.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 등 출연.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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