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후아유-학교 2015'
사진 : KBS2 '후아유-학교 2015'

▲사진 : KBS2 '후아유-학교 2015'[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다윗이 평범한 10대의 삶을 시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연출 백상훈 김성윤)’ 14회에서 는 민준(이다윗 분)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안심시켰다. 친구들과의 원활환 관계는 물론 방과 후 스포츠클럽에 가입해 취미 활동을 하는 등 여느 10대들과 다름없는 청소년기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 것.그동안 ‘공부 로봇’이라 불릴 만큼의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에 갇혀 인생을 내던지는 결정적 실수를 저지를 뻔 했던 민준이었다면 책상에 앉아 묵묵히 공부만 하기보다 먼저 나서서 친구의 공부를 도와주고, 방과 후에 활동적인 운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동안 안타까움과 공감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던 시청자들에게 답하기라도 하듯 민준은 10대들의 자화상답게 한 층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안심시켰다. 무엇보다 현실감 있는 연기로 새로운 성장의 계단을 밟는 민준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는 평.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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