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건우가 호텔방에서 다른 여자와 있던 사진을 보았다.6월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8회에서 송아(윤세아 분)은 홍정옥(양금석 분) 방에 들어갔다가 일전에 세나(김민경 분)이 정옥에게 보냈던, 건우가 호텔 방에 여자와 누워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게 되었다.세나의 얼굴은 모자이크 되어 있었다. 세나는 송아와 건우의 결혼을 막기 위해 정옥에게 그런 사진을 보냈던 것이다.그 사진을 보고 송아는 깜짝 놀랐다. 송아는 정옥이 왜 그토록 건우와의 결혼을 반대했는지 드디어 알 수 있었다. 송아는 정옥의 병실에 가 “나는 그것도 모르고 죄송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송아는 병실에 찾아온 세나에게 “오빠한테 나말고 다른 여자가 있는 건 아닌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이라며 “오빠가 다른 여자랑 있는 사진을 보았어. 여자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것이 의심스럽긴 해. 일부러 오빠를 곤경에 빠뜨리고 싶어서 찍은 거 같기도 하고”라고 했다.세나는 어디서 봤냐고 물었고 송아는 홍정옥 방에서 찾았다고 했다. 세나는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다 털어놔”라며 송아와 가장 밀접한 곳에서 정보를 얻고자 했다.세나는 건우에게 송아가 눈치챘다고 설명했고 건우는 질겁했다. 세나는 “사진 속 여자가 나인줄도 모르고 나에게 털어놓더라”라며 송아를 비웃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건우(윤종화 분)에게 구회장(이정길 분)이 “홍이사 상태 잘 살펴서 나한테 보고해. 이 회사에서 네 뒷배가 되어줄 사람이 누군지 잘 생각해”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