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수래 수술비를 마중에게 건넸다.6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2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에게 받은 수술비를 몽땅 날리는 마중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했다.봉국은 대경이 디자인유출 건으로 자신을 모함하면 법정 싸움을 벌여야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봉희(전익령 분)은 나중에 당황하지 말고 수래의 수술과 차후 관리를 담당할 사람에게 미리 일을 배분해 두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봉국은 봉희의 말에 동의했다. 봉국은 마중(노영국 분)을 찾아가 돈뭉치를 건넸다. 마중은 이게 뭐냐며 놀란 표정이었다.봉국은 자신에게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만약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 수래가 수술을 받게 된다면 이 돈으로 수술을 하라고 말했다.봉국은 이에 대해 장모님이든 누구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중은 왜 그래야하는지 물었지만 봉국은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마중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다.이후 마중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암을 어떻게 치료했는지 물었다. 상대방은 줄기세포 주사 이야기를 꺼냈다. 마중은 그 사람을 만나러 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수래에게 수술비 장인어른에게 맡겼으니 네가 가지고 있으라고 문자를 보냈다.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봉국에게 받은 수술비를 몽땅 사기당해 날리는 마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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