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도심 속 동물원 ‘주커피’가 더치커피를 파우치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주커피는 더치커피 파우치 제품 케냐AA,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등 4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커피 더치커피는 찬물로 3초에 한방울씩 10시간 동안 추출해 3일 간의 숙성기를 거친다. 원산지별로 최상의 원두를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추출해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하다. 최신 설비와 과학적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위생적인 제조 및 철저한 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세균수, 대장균군이 불검출되어 안전하다는 시험성적서 인증도 받았다.

더치커피 파우치 제품은 1회분의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여 가정과 직장에서는 물론, 등산, 낚시,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하면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더치커피 원액에 물이나, 얼음, 아이스크림, 우유, 시럽 등을 넣으면 언제 어디서나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료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각 종류마다 원산지별 원두 고유의 향과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케냐AA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로 바디감과 향이 강하고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커피의 귀부인’이라는 애칭답게 깔끔한 뒷맛과 부드러운 과일향이 일품이다. 또 과테말라 안티구아는 강한 바디감에 스모키한 향과 중후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부드러운 커피의 대명사인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적당한 쓴맛 뒤에 단맛과 여운이 좋아 처음 커피를 접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 제품 모두 1박스(30mlX10개입)에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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