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소식이 알려졌다.삼성서울병원은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임산부 메르스로 알려지고 있는 환자는 8일 오후 3시경 메르스 검사를 요청했으며 요청 당시 경미한 근육통은 있었으나 체온은 정상이었다.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도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질병관리본부에 확진검사를 요청해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6월 9일 오후 5시 현재 환자의 상태는 체온도 정상이며,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7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특보'에서는 첫 번쨰 확진자의 부인이자 두 번째 확진자인 A씨의 증언이 보도됐다. A씨는 메르스 증상에 대해 "그냥 감기 걸린거랑 똑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기침도 없었고 가래도 없었다. 열이 좀 난다"고 설명했다.이어 "열이 39도~40도 이렇게 됐기 때문에 정신이 혼미하다. 따닥따닥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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