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베이직하우스가 중국사업 성장 기대감에 장중 12%까지 치솟았다.

베이직하우스는 1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날보다 7.86%(1250원) 상승한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85%를 하루만에 모두 만회하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5.66%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베이직하우스는 장중 1만7900원(전일대비 12.58%↑)까지 올랐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1만70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과 국내 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앞으로 연결 실적의 점진적인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새로 제시했다.

중국시장 내 경쟁력과 국내 실적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혜련 연구원은 “중국에서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일으키며 경쟁력을 확보했고, 중장기적으로 매장 전개 형태 다변화와 온라인 채널 확대로 중국부문 외형성장세가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부문 매장 구조조정과 멀티숍 오픈 통한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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