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수래와 찬우 사이를 질투했다. 6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2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운손하 분)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고 몸이 굳는, 그러나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찬우(서도영 분)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날 찬우는 병원에 가서 이식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 했는데 의사가 정상 범주에서 더 넘어가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봉국은 이날 저녁, 가게 장사를 마친 뒤 한도(서범석 분)과 은실(안연홍 분)을 모아두고 대책 마련 회의를 했다.
은실은 “박찬우씨 간이 딱이었는데”라면서 “둘이 운명적으로 맞을 줄 알았다”라는 식의 말을 했다.이에 봉국은 발끈하며 “박찬우! 박찬우! 누가 공수래 친구 아니랄까봐 말끝마다 박찬우”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그러자 한도는 “너 지금 질투하냐?”라며 봉국을 비웃었다. 그도 그럴 것이 수래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뒤부터 봉국은 이경(박탐희 분)에게 천천히 멀어져갔다. 최근에는 이경에게 화를 내면서까지 수래의 일에만 매달려 있었다.이후 집으로 돌아오던 봉국과 수거(백민현 분)은 집 앞에서 포옹하고 있는 수래와 찬우의 모을 보게 되었다.수거는 “누나가 저렇게 밝게 웃는 거 처음 본다”라며 감격했고 봉국은 “쟤 나 노래 할 때마다 저런 표정 지었거든?”이라고 질투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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