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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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철희가 박근혜 대통령의 행정 능력에 대한 돌직구 비판을 던졌다.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3차 감염자에 사망자까지 나오며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 메르스 사태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은 메르스 1차 감염자의 경로부터 3차 감염자가 나오게 된 정황을 차례로 정리한 뒤 보건복지부의 늦장 대응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국가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사실과 다른 보도로 국민들을 안심시켜 놓고 일이 커지고 나면 늦장 대응을 하는 당국의 행정적인 처리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이철희 위원은 “한국 국민들이 불안해 할 수밖에 없는 게, IMF 전에 한국 경제 안전하다고 했다. 태풍 매미가 오기 전날 기사는 ‘전국적으로 가랑비가 온다’였다. 이명박 정부 때 ISD 소송 없을 거라고 하더니 지금 5조원 대 소송 들어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철희는 “사실과 다른 관계를 발표하는 정부의 징표로 어떤 사람이 이런 댓글을 달았다. ‘박근혜,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고. 장담한 말과 실제 간의 괴리감이 생긴 사례를 든 거다”라며 비판에 동조했다.그리고는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게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장이라는 거다. 행정 능력이 유능해야 하는데 그 조건에서 볼 때 박근혜 대통령은 0점이다. 역대 최악이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예능심판자’ 코너에 초대된 최대웅 작가는 중국에서 김종국이 유재석 보다 인기가 많은 것에 대해 명확한 캐릭터 덕분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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