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 사고[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정인아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배우 정인아는 지난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 트레이닝 중 기상 악화로 사고를 당했고 실종 3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영화에서 직접 스카이다이빙을 보이기 위해 1년째 트레이닝을 받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특히 정인아는 사망 전 SNS 등을 통해 스카이다이빙 훈련과 애정에 담긴 사진 등을 공개해왔다.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정 씨의 시신은 발견 당시 낙하산에 얽혀 있었으며 119 구조대원들이 얽힌 낙하산을 제거한 뒤 시신을 수습했다. 정씨는 13일 오후 7시쯤 서울지역 업체 주관으로 경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뛰어 내렸다가 실종돼 보성소방서 등 구조 당국이 수색을 벌여왔다.사인은 익사로 드러났으며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은 정상적으로 펼쳐졌으나 육지가 아닌 수면으로 떨어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인은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 출연했으며 요가 강사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 등을 소유하고 있다.스카이다이빙 사고에 누리꾼들은 "스카이다이빙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카이다이빙 사고, 안타깝네요" "스카이다이빙 사고, 조심 또 조심해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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