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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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메르스 확진 환자 병원이 공개됐다. 7일 오전 최경환 총리 대행은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대응 조치에 대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최경환 총리 대행은 "메르스 감염은 병원 내 감염이고 지역사회 확산이 아님을 재확인했으나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격리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어 국민여러분 불안 해소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인 6월 중순까지 지자체, 민간, 군 학교 등 모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대응 활동 예산은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히 지원하겠다. 우선 확진 환자 병원 등 명단 정보를 국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확진 환자 입원 병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경기 평택성모병원, 충남 아산서울의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메르스”, “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병원 공개, 더 있을 거 같다”, “메르스 병원 공개, 우리동네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유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 박애의원, 평택 연세 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 의원, 오산학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 18곳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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