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주진모가 김사랑의 정체를 눈치챘다. 6월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정은(김사랑 분)의 정체를 숨기려 방해하는 사람들 속에서 정은이 은동임을 눈치채는 은호(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는 자신의 자서전 대필을 하는 정은에게 전화를 하고, 정은은 은동의 이름을 부르는 은호에 과거 기억이 떠오르며 혼란스러워 한다. 이후 은동과 추억이 담긴 노래 파일을 보내는 은호. 정은은 그 노래를 들으며 은동화 은호가 키스를 하던 장면을 떠올렸다. 그러나 정은은 자신이 은동일 것이라고 상상도 못한다. 그저 은호의 이야기를 들으며 은동의 기억이 전이된 것이라고 치부할 뿐인 정은. 정은에게는 이미 남편이 있었으며, 그 남편은 자신과 사고로 신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이었다. 이에 죄인처럼 하루 하루를 살아갈 뿐인 정은. 정은에게 은호와 은동의 이야기는 그저 먼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기억이 없는 것에 의아해 하며 가족들에게 과거를 물어보는 정은. 이에 가족들은 모두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같은 시각, 은호의 자서전이 완성되어가며 소속사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대표인 현발(김용희 분)은 대필 작가인 정은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은호의 오랜 친구인 현발은 정은을 처음 보자마자, 은동임을 눈치챈다. 현발은 정은에게 여러가지 말을 하며 은동이 아닌가 떠보지만, 정은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은동의 기억에 대한 현발의 얘기에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절대 은호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 현발. 정은은 이에 고개를 끄덕이며, 영문도 모른 채 "알겠다"고 말할 뿐이었다. 은호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저 정은이 자신과 통화를 할때 먼저 끊었다며 화가 날 뿐이었던 은호. 은호는 자신이 보낸 음악 파일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 정은에 "싸가지 없다"는 반응이었다. 결국 정은에게 전화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은호. 정은은 은호에게 전화를 하고, 은호의 꼼꼼한 뒤끝에 "미안하다"며 너무나도 쉽게 사과를 한다. 또한 노래 파일을 들었냐는 말에 "네, 은호씨랑 은동이가 첫 키스를 할 때 나온 노래죠?"라며 미소를 지었다. 일이 있다며 황급하게 전화를 끊는 정은. 그러나 은호는 정은과 통화 후 은동과 비슷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하루 종일 가슴이 터질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편, 홀로 노래를 듣다가 정은이 말했던 "첫키스 할 때 들었던 노래"라는 말을 자신이 한번도 한 적 없다는 것을 깨닫고. 늦은 밤 정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은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며 "누구야, 너"라고 따지는 은호에 황급하게 전화를 끊을 뿐이었다. 그러나 정은은 "그래. 그건 말해 준적 없어"라며 자신이 은동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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