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과 이경이 악독한 모습은 버리고 달라졌다.6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8회에서는 종영을 앞두고 변화하는 두 인물 대경(조연우 분)과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먼저 이날 방송에서 정비서는 최인섭(최일화 분)을 찾아가 대경의 문제에 대해 상의했다. 정비서는 부하직원에게 거짓 진술을 하라고 지시해서 집행유예로 끝나지는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인섭은 대경이 감옥에 가게 될까봐 걱정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회장은 대경에게 감옥에 가든지 매장 판매직으로 근무를 하든지 둘 중 정하라고 했다. 대경의 자존심에 차라리 감옥을 택할 거 같았다. 그러나 2층에서 내려온 대경의 옷차림에 인섭은 깜짝 놀랐다.
대경이 출근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매장 근무에 어울리는 복장으로 내려온 대경은 보고 인섭은 흡족해했다.한편, 이날 이경은 찬우에게 “혹시 수술해도 가망 없는데 내가 나선 거야?”라고 물었다. 찬우는 “혹시 몰라서 아침부터 금식했어. 그만 두고 싶으면 그만 해”라고 했다.이경은 자신이 그만 두면 찬우가 수술을 할까봐 걱정했다. 이겨은 찬우가 만약 수래가 잘못되면 같이 죽고 싶어한다는 것을 느꼈다.이경은 “꿈도 꾸지마. 이식 내가 해. 나 찬우씨한테 용서 받고 싶어. 원망도 미움도 증오도 그런 거 다 사라진 눈빛으로 나를 봐줘”라고 부탁했다.내일 마지막회를 앞둔 ‘황홀한 이웃’. 과연 이경이 수래에게 간을 이식해줄 수 있을지 아니면 그 전에 수래가 죽음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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