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다=전은혜기자]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 김해실(김희정)은 송정근(이성재)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김해실은 해녀 학교 수업에 나오지 않은 송정근에게 "물질 왜 안 배우러 왔냐"고 물었다.송정근은 "나는 아줌마 보러가는 건데 아줌마가 나 안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안 간 거다.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물었다.이에 김해실은 "빠지지 말고 오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송정근 역시 김해실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마음먹고 리조트 파티 파트너로 김해실을 초대하려고 했다.이날 송정근은 김해실에게 전화를 걸어 “파티 가본 적 있느냐. 그런데 가본 적 없는 거 같아 내가 데려가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해실은 “파티? 나도 그런 곳 자주 다닌다”며 송정근에게 퇴짜를 놨다.그러나 파티 포토월 행사로 리조트에 오게 된 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김해실은 해녀복과 장비를 들고 아이들이나 외국인과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황당한 리조트 직원의 요구를 받았다.김해실은 송정근에게 "당신이 사장이었냐. 우리를 여기로 부른 것도 당신이냐.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로 초대한다. 구경 잘하고 간다"며 싸늘하게 돌아섰다.16부작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된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맨도롱 또똣 레스토랑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맨도롱 또똣'김희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도롱 또똣'김희정, 진짜 너무했다’ ‘'맨도롱 또똣'김희정, 쌤통이네 이성재’ ‘'맨도롱 또똣'김희정, 언젠간 이럴 줄 알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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