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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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차건우와 윤송아의 결혼을 말렸다.6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5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과 차건우(윤종화 분)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서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건우는 송아의 집 앞에 찾아온 세나를 보면서 긴장했다. 송아를 데려다주고 나온 건우는 세나를 차에 태우고 멀리 외곽으로 나왔다.건우는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너 송아한테 왜 그런 전화했어? 그저 나만 바라보면 된다면서!”라고 물었다.

그러자 세나는 “연애도 별반 다를 게 없네. 이제 겨우 내 남자가 되나 기대했는데. 헛물켰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건우는 “나는 송아랑 헤어질 수가 없어. 네가 이해해줘”라고 했고 세나는 “왜 나만 이해해? 어렸을 때부터 지겹게 들었어 ‘송아한테 양보해’ ‘네가 이해해’ 나도 한 번쯤은 송아한테 이기고 싶었단 말이야”라며 발끈했다.이어 세나는 “그날 밤 당신은 술김이었는지 몰라도 나는 진심이었어. 당신은 기억도 안 나겠지만 나는 그렇게라도 함께 있고 싶었어. 나도 당신 없으면 안 돼. 그러니까 결혼하지 마. 제발”이라고 말했다. 건우는 난감했다.한편, 강모(이재황 분) 역시 송아와 건우의 결혼에 씁쓸해하고 있었다. 강모는 술을 마시며 밤잠을 이루지 못했고 이를 본 화경(금보라 분)은 “너 여자 생겼어?”라고 물었다.강모는 “내가 여자들한테 그렇게 인기가 많은 줄 알아?”라며 발끈했고 화경은 “차였냐?”라며 수상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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