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코끼리 돌보기에 나섰다.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코끼리 돌보기에 나섰지만 그 마음을 제대로 헤어라지 못하면서 계속 어색함을 자아냈다.인도 뭄바이 빨래터에 취직한 유재석&광희, 코끼리 돌보기 박명수&정준하, 중국 리장 호도협 가마꾼에 재도전한 정형돈&하하의 네버엔딩 극한 알바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박명수가 다시 코끼리들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몹쓸 기억력에 관리자가 일단 아기 코끼리에게 우유를 먹으라 전했다. 야무지게 먹이는 정준하와는 달리 박명수는 우유줄기를 다 쏟았고, 관리자에게 주의를 받았다.능숙한 손길로 코끼리를 돌보는 정준하가 부럽기만한 열등생 박명수는 힘들다며 고개를 갸웃했고, 정준하는 우유 먹이기를 끝내고 이유식 풀 먹이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코끼리가 제대로 풀을 먹지 않았고, 그 옆에 조금 더 큰 코끼리가 다가와 인터셉트해 풀을 가로챘다.박명수는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풀을 뜯었지만 어디선가 타조가 와 풀을 쪼아 먹었고, 정준하는 도토를 맡게 됐다. 정준하의 냄새를 맡는 도토에게 정준하는 입김을 불어주며 신기해했고 제작진의 냄새로 확인을 한다는 말에 다시 한 번 자신을 각인 시켰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박명수는 길라이를 돌보게 됐는데 제대로 찾질 못 했고, 나중에서야 눈치를 채고는 길라이를 데려왔다. 각자 한 말리씩 배정받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알라마야가 한참 뒤처지자 박명수와 정준하가 알라마야를 불러 함께 걸어갔다.박명수는 담요랑 혼자 놀고 있던 길라이를 찾아냈지만 자기에게 전혀 눈길도 주지 않는 길라이에게 서운한 듯 했다. 드디어 점심시간이 되자 정준하와 박명수가 음식 맛을 보는데 맛있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편히 앉아 밥 먹을 곳을 찾았다.박명수는 앉자마자 한숨을 쉬었고, 그때 냄새를 맡고 온 타조가 두 사람의 밥그릇을 점령하고 말았다. 한편 정준하는 도토와 평온한 한때를 보내고 있었고, 도토가 졸린 듯 머리를 부벼대자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다.정준하가 도토와 잘 지내고 있는데 박명수도 길라이와 친해지기 위해 흙목욕을 시켜줬고, 길라이는 좋아죽겠던지 무릎까지 꿇으며 부벼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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