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 대상자가 하루새 600여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나고 방역 당국이 격리·관찰하고 있는 대상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131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한 791명보다 573명이 증가한 수치다.
한편, 52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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