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신성우가 연기를 하며 졸았던 경험을 고백했다.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신성우, B1A4 신우, 빅스 켄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이날 두 번째 사연은 아무 데서나 시도 때도 없이 잠을 자는 친구 때문에 하소연하는 고민이었다. 졸음 운전은 물론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스스럼없이 졸고 잠을 잔다고.사연을 소개한 MC들은 본격적으로 주인공을 만나보기에 앞서 “가장 힘든 게 졸음 참는 것 아니겠냐”며 출연자들에게 “졸음을 참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그러자 신성우가 먼저 입을 열었는데 “첫 드라마 촬영할 때였는데 저는 드라마 촬영이 그렇게 매일 밤새도록 찍는 건지 몰랐다”며 당시 피곤했던 상황을 이야기 했다.
이어 “주현 선배님이 계셨는데 그날도 연기를 졸면서 했다. 자면서 대사를 읊었다. 그런데 다음 씬이 선배님한테 맞는 장면이었는데 엄청 세게 맞았다. 잠이 번쩍 깨더라”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우가 잠에서 깨라고 주현이 일부러 세게 때린 것.한편, 이날 또 다른 사연으로는 7년 째 씻지 않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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