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나는 대한민국’ 프로젝트에 합류한 김연아가 자신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서는 김연아는 “연아와 함께 노래해요. 같이 해주세요”라고 애교있게 말했다.
이어 김연아는 또래인 20대와 함께 내일의 대한민국을 노래했다.
김연아는 “광복 70주년은 새로운 시작이자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어서 나에게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연아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 대한민국은 언제나 아름다운 청춘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이선희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희망이 남아있고 보이는, 아직 끝나지 않은 드라마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대한민국’ 프로젝트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나 되어 즐겨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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