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러시아 피겨스케이트선수 소트니코바를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 김영철의 안건 ‘쉬지 않고 웃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송에서 러시아 대표 일리야는 김영철의 안건에 대해 “처음 안건을 들었을 때는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김영철 씨가 나타나자마자 비정상을 눌렀다. 너무 오버 하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철은 “러시아는 상황극 안 만드느냐”라고 발끈했고, 일리야가 러시아 사람들은 오버 하지 않는다고 하자 “소트니코바 보니까 걔도 오버하더만. 아이스쇼 할 때 나방처럼 나온거, 그게 오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에 일리야는 “웃기려고 한 상황이 아니었다”라고 차분히 답하며, “웃기는 게 직업이니까 여기서는 괜찮은데, 이 정도 성격을 갖고 계시면 아내 분이 훨씬 힘드실 것 같다”라고 말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김영철을 당황하게 했다. ‘비정상회담’ 김영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비정상회담 김영철, 진짜 말이 많긴 한데 웃기기도 엄청 웃겼어”, “비정상회담 김영철, 일리야가 너무 무뚝뚝한 것 같아”, “비정상회담 김영철, 그래도 나중에 김영철 씨가 일리야도 웃기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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