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가 러시아로 발령 받았다.6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2회에서는 건우(윤종화 분)을 러시아로 보내려고 하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건우는 출근하자마자 인사발령 통지를 확인했다. 러시아 발령이라고 적혀 있었다. 흥분한 차건우는 홍정옥을 찾아갔다.건우는 정옥이 어제 일로 그런 것이라고 오해했다. 그러나 정옥은 그것 때문이 아니라면서 가지고 있던 사진을 꺼냈다.
그 사진에는 호텔에서 낯선 여자와 잠든 건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건우와 동침한 여자의 얼굴엔 모자이크가 되어 있었다.차건우는 사진 속 여자가 강세나(김민경 분)라는 걸 알고 세나를 불렀다. 건우는 “네가 호텔 사진 찍었어?”라고 물었다.세나는 놀란 척하면서 “그걸 어떻게 알아?”라고 물었다. 건우는 “네가 이사님한테 사진 보냈어?”라고 물었다. 세나는 “실은 나도 그 사진 받았다”며 “내가 건우 씨와 찍은 사진을 내 비공개 SNS에 올렸는데 해킹됐나보다. 사진이 유포된 거 같아. 그렇게라도 당신과 추억을 갖고 싶었으니까. 근데 누군가 우리 관계를 알고 협박하는 거 같아”라며 건우를 속였다.한편, 건우가 러시아 발령 받은 것을 안 송아(윤세아 분)은 홍정옥을 찾아가 “우리 헤어지게 하려는 거잖아요! 왜 그러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정옥은 “말을 안 할 때에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는 것을 왜 이해 못해”라고 했지만 송아는 “내 눈엔 억지로 보인다”라며 정옥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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