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수학, 화학, 스페인어 문제까지 술술 풀며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배우 안내상과 함께 고양 국제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다.이날 김정훈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7년 됐다”는 설명이 무색할 정도로 고등학교 학과 진도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은 화학 시간에도 어려운 문제를 척척 푸는 것은 물론 다른 학생들에게 문제풀이를 설명해주기도 했고, 스페인어 수업을 들으면서도 처음 접하는 낯선 언어에 당황하지 않고 금세 익혔다.그중에서도 김정훈의 브레인 면모는 수학 시간에 특히 돋보였는데, 선생님의 질문에도 척척 정답을 말했으며 '이과 브레인'을 발동, 직접 교실 앞에 나가 문제를 풀이해보이며 학생들을 감탄하게 했다.이에 안내상은 "존경스러웠다. 괴물 같기도 하고"라며 감탄했고, 김정훈은 "제 장점 하나가 계산이 빠르다는 것"이라며 "문제를 풀 때 손과 머리가 따로 작업해 답을 빨리 맞추는 것 같다"며 겸손한 듯 자랑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수학, 정말 대단하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수학, 머리 진짜 좋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수학, 배우는 것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수학, 난 고등학생 때 배운 수학 진짜 기억 안 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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