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민호가 형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는 샤이니 멤버 민호가 출연한 가운데,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민호는 서울대 출신 형을 언급하며 "형이 어릴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 생겼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MC 조우종은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분이시다"라고 말하자 민호는 "근데 좀 까칠하다. 나를 많이 괴롭혔다"고 폭로해 보는 이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민호는 "형과 두 살 차이가 나는데 수영을 해도 형이 조금 더 잘하고 배우는 것마다 형이 더 잘해서 질투를 많이 했다. 형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근데 하나 이겼다. 키가 내가 더 큰 거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호 형 서울대, 정말 우월한 유전자네”,“민호 형 서울대, 얼마나 훈훈하길래”,“민호 형 서울대, 그래도 민호가 더 멋있음”,“민호 형 서울대,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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