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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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배우 오윤아가 합의 이혼한 가운데 과거 그녀가 아들에게 남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13년, 오윤아는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가족들에 정말 미안해 죽겠다. 요즘 매일 밤샘 촬영을 한다. 얼굴을 볼 시간이 없어서 미안하다. 아들이 내가 나갈 때마다 날 못 나가게 해 나가봐야 한다고 일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윤아는 "민아 미안해. 엄마가 민이 사랑하는 거 알지. 엄마도 민이 미워서 나가는 거 아니니까 엄마 많이 사랑해줘. 엄마 배신하면 안된다"고 덧붙여 워킹맘의 슬픔을 느끼게 했다. 한편, 9일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윤아가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성격차이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 남편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조용하게 이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이혼 직전까지도 아들 때문에 이혼을 망설일 정도로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 아들의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기로 합의했다.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5살 연상의 일반인 송모 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후 8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해 잉꼬부부로 소문났지만, 8년 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오윤아 이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윤아 이혼, 안타깝지만 행복하길”, “오윤아 이혼, 아들 사랑하는 마음 느껴진다”, “오윤아 이혼, 행복하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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