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홍보수석이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4~18일로 예정된 미국 순방을 전격 연기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김 수석은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이 연기됐다 하더라도 미국 측과 이번 방문에 주요 안건인 한반도 정세 관리 및 동북아 외교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경제 협력과 한미 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구기자@heraldcorp.com/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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