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강민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어했다.6월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8회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이 진현아(진서연 분)의 사고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자 부담감을 느낀 강세나(김민경 분)이 강민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민은 세나를 만나 진현아에 대한 죽음이 미심쩍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강민이 현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꼭 밝히겠다고 말하자 세나는 두려웠다.
세나는 집요한 강민의 태도에 압박을 느꼈고 강민을 적으로 두는 게 부담스러우면 자신의 편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방송에서 구강민과 강세나는 회사 업무에 대한 이야기도 할겸 겸사겸사 식사 자리를 가졌다.마침 이때 김형사에게 문자가 왔다. 강민은 “김형사네요. 휴가 받아서 외국에 다녀오겠다고. 당분간 수사 못하니까 그렇게 알라고 통보를 했네요. 어이없지 않아요?”라고 했다.]강민은 “김형사 일하는 게 방만하다”라고 지적했다.이에 강세나는 “구팀장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저는 성실해 보이던데. 제가 생각보다 현아를 많이 사랑했나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세나는 “현아 사고는 정말 애석한 일이지요. 꿈도 크고 야망도 있어서 같은 여자가 봐도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라며 뻔뻔하게 말했다.구강민은 “참 이상하지요. 전 아직도 현아가 죽은 게 믿어지지 않아요. 시체를 못 찾았잖아요.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현아를 그리워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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