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기욤이 곰과 관련된 황당한 소식을 전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9화는 방송인 하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법을 지켜서 손해 보는 것 같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줄리안은 벨기에의 뉴스로, 도로 한 복판에 야생 얼룩말 3마리가 탈출한 사건을 소개했고, 이에 G12는 각각의 나라에서 야생동물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했다.이날 캐나다 대표인 기욤 패트리가 야생 곰과 관련된 천만다행 스토리를 전했다.기욤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낚시를 하던 도중 야생곰을 만났고, 이 야생곰이 할아버지를 습격했다고 한다. 그러나 돌연 야생곰이 도망쳤는데, 이유는 핸드폰 벨소리로 저스틴 비버의 'Baby'가 크게 울려퍼진 덕분이라고.

기욤은 "습격당한 할아버지의 손녀가 며칠 전 할아버지 핸드폰 벨소리를 저스틴 비버의 노래로 바꿔놓았고, 이 노래를 들은 곰은 갑자기 줄행랑을 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G12는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부르며 흥겨워 했고, 기욤은 "그 곰이 왜 저스틴 비버를 싫어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기욤은 야생 곰 퇴치법을 전수했다. "야생곰을 만나면 죽은척을 하면 안된다"며 "먼저 곰을 잘 살펴봐야 한다. 그 곰이 진짜 공격을 하려고 왔는지, 진짜 공격하려고 왔는지 봐야 한다. 그리고 최대한 몸을 크게 보이게 하거나 손을 흔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성시경은 그런거 필요없이 "야생동물을 만나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야된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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