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스포츠]가수 이승철이 <임백천의 라디오7080>에 출연해 두터운 친분과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8일 KBS2라디오(106.1Mhz) <임백천의 라디오7080>에 출연한 이승철은 "그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중에 청취율이 높은 프로그램도 아닌데 왜 이 프로그램에서 첫방송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디제이와의 친분, 제작진과의 친분을 꼽으며 의리의 사나이임을 입증했다. 이승철은 방송 전에도 "백천이 형이랑 방송을 하면 편안하게 잘 맞는다."라고 말한 적 있다. 다른 가수들이 다 나가는 프로그램에 꼭 나가야 하는건 아니다'라며 이승철만의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청취자에게 '희야 다음에 나오는 가사는 무엇일까요'라는 넌센스 퀴즈를 내고 정답 '꺅'을 맞춘 당첨자 10명에게 이번에 발표한 12집 앨범 <시간 참 빠르다> 싸인 씨디를 선물했다. 임백천의 라디오 7080은 매일 낮 12시 10분 KBS 2라디오 (수도권 주파수 106.1Mhz)로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