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하가 분노했다.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자신들을 속인 스탭들에게 김태호 피디를 내놓으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10주년 포상 휴가인줄 알고 떠났던 방콕 여행, 그러나 휴가의 정체는 ‘해외 극한 알바’ 로 멤버들이 충격과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황당한 멤버들은 지인들에게 문자와 전화를 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듯 했고, 정준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방콕에 도착했지만 환승해 다른 곳으로 간다며 알아듣지도 못하는 친구에게 말했다.피디는 개인짐은 비행기에 잘 실렸다며 깐족거렸고, 하하는 당연한 일 아니냐면서 버럭했다. 광희는 형님들을 잘 모시기 위해 책까지 줬다며 황당해했고, 유재석은 아내에게 전화 걸어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정형돈은 무빙워크도 잊은 듯 기운이 쭉 빠져 있었고, 스케쥴까지 빼서 극한 알바를 하는 게 속상한 모양이었다. 환승게이트에 도착한 멤버들은 곧 헤어져야했고, 유재석은 정형돈이 방콕으로 휴가를 간다고 스케쥴을 빼고 왔다며 안쓰러워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하하는 멤버 형들이 한 마디 못 한다는 게 화나 난다면서 불만 어필은 할 수 있지 않냐 물었고, 정형돈은 유재석은 극한 알바를 알고 있었을 거라 의심했다. 정준하 역시 리더를 다시 뽑아야 한다며 억울해했다.때마침 환승 게이트 안 면세점 식당에서 멤버들이 음식을 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문 후 정준하는 삐친 감정을 등을 돌리는 방법으로 표현했고, 밥이 오자마자 무장해제 되며 웃음을 자아냈다.한국을 출발한지 12시간이 지난 멤버들, 김태호 피디가 어디 있냐며 버럭하면서 유재석은 광희가 몰래카메라이지 않을까 말했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낙천적인 광희를 보며 웃었다. 스탭들 또한 만사가 귀찮은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하하와 정형돈의 이름이 불리고 먼저 출발을 시작했다. 어딘지 모르는 타국으로 떠나는 두 사람은 괜히 울컥한다면서 슬프게 손을 흔들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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