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 시설이 포함된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놓고 9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우리 측에서 최종문 유네스코 협력대표(오른쪽)와 일본 측 신미 준(新美潤)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 겸 스포츠담당대사가 수석대표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2차 양자 협의를 갖고 있다. 이번 협의에서는 일본 산업시설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이 자행된 사실을 어떻게 반영하느냐를 놓고 한ㆍ일 양국이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현구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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