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 경기 휴식이 보약이 되었을까? 강정호가 다시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첫 타석 적시타에 이어 두번째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끌어올렸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는 5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한 강정호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2루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날 첫 타석부터 중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린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앞으로 타구를 날렸다. 강정호는 내야를 지난 타구가 느리게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틈을 타 2루까지 내달렸고 마이애미 중견수 마르셀 오수나의 송구가 빗나가며 2루에 안착했다.
이날 두 타석에서 2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0.319로 끌어올렸다.
한편, 피츠버그는 6회초 현재 마이애미에 5-0으로 앞서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