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과 딸 조혜정이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함께 모교인 경성대학교에 갔다. 경성대학교는 조재현과 아내가 처음 만난 곳.조재현은 딸 조혜정에게 "여기가 바로 그 장소다. 여기서 엄마가 사회를 봤다"면서 그는 "여기서 네 엄마가 ‘오늘 가요축제에 와줘서 감사합니다’라며 사회를 보고 있었다. 난 저 아래에서 네 엄마를 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재현은 "내가 맨 앞자리에 여자와 앉아있었다"면서 "그때 엄마가 '정말 꼴불견이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딸 조혜정이 의심을 품자 조재현은 "그런데 그 선배와 다 친했던 사이"라면서 " 자리가 없어서 같이 앉은 것 뿐이다"고 해명해 폭소케 했다. 이후 조재현과 딸 조혜정은 족구장으로 갔다. 조재현은 "여기서는 족구를 했다. 여기로 네 엄마가 지나갔다"고 설명하자 딸 조혜정이 "그래서 그때 반했냐"고 물었다. 조재현은 "맞다. 보고 뛰어갔다"고 답했다.한편 조혜정은 경성대학교 방문 후, 인터뷰에서 "엄마아빠가 가끔 학교 이야기를 한다. 그 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와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너무 귀여워"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엄마 닮았던데"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웃겼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