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오늘밤 'SNL코리아'에서 전효성이 온몸을 내던진 반창고 투혼으로 화끈한 웃음을 전한다. 6일(토) 밤 9시 45분 방송.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전효성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물들인다. 최근 첫 솔로앨범 '판타지아'로 돌아와 인기몰이 중인 전효성이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서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를 펼치는 것.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다채로운 변신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효성이 얼굴과 팔에 반창고를 붙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전효성은 '미인박명' 코너에서 미인은 일찍 죽는다는 옛 말이 사실인지를 몸소 보여줄 계획이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리얼하게 넘어지고 부딪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높인다. 이밖에 전효성은 어마어마하게 지저분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여자로 파격 변신하고,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는 종갓집 며느리를 연기하며 강렬한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전효성이 이번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를 최고의 무대로 꾸미기 위해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다. 전효성의 숨겨왔던 개그본능이 드러나면서 큰 재미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NL코리아' 전효성 편에는 가수 슬리피, 홍대광, 개그맨 오지헌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즐거움을 더한다. 뭘 좀 아는 어른들의 라이브 TV쇼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SNL코리아'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농익은 병맛 유머를 기본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생활밀착형 풍자가 담긴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를 신설해 더 강력한 재미를 전한다.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이랑, 강유미, 박재범, 나르샤, 김두영, 권혁수, 이세영, 한재석, 정연주, 고원희, 리아까지 총 17명의 크루들이 주체할 수 없는 개그본능을 앞세워 활약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 방송. <사진> SNL코리아 전효성편 포스터 ⓒCJ E&M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