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3.3㎡당 1242만원 책정 서울진입 편리·인프라 등 우수
오는 29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구리더샵 그린포레 아파트’가 브랜드, 경쟁력 있는 가격, 수요자들을 위한 맞춤형 특화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사업으로 개발되는 이 아파트는 3.3㎡당 분양가를 조합원 분양가(3.3㎡당 평균 1458만원)보다 오히려 낮은 1242만원부터 책정했다. 발코니확장을 무상 제공해 가구당 110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것. 최근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내집 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를 바로 앞두고 있는 아파트라는 점도 장점이다.
이 아파트는 포스코건설의 구리시 도심 내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407가구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289가구다.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광화문과 시청 방면 출퇴근이 편리하다. 강남권 역시 차로 3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창초와 교문초를 비롯해 삼육중고교, 인창중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한양대학병원, 구리시청, 구리아트홀,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인근에 검암산, 인창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늘푸른공원, 도농체육공원 등 공원이 잘 갖춰져 있다.
입주를 앞두고 있어 단지 외관과 조경, 내부 등을 직접 보고 분양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세대 내부에는 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현관 창고와 공용욕실의 니치월 등을 만들어 주부들이 선호하는 수납공간도 극대화했다. 주방에는 다이닝 오픈서고를 배치해 독서하고 대화할 수 있는 가족간 소통의 공간을 만들었다. 문의 1644-2122.
김수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