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청률 5%대를 돌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8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5.3%(수도권ㆍ유료가구ㆍ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4.9%)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힙합 듀오 지누션이 그들의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맹기용 셰프가 첫 출연, 이원일 셰프와 지누의 냉장고 재료로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만들었고, 이원일 셰프는 떡갈비에 키조개 관자, 표고를 곁들인 ‘LA떡다져스’를 선보였다. 두 요리를 맛본 지누는 이원일 셰프의 손을 들었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이연복과 김풍이 ‘완전 맛있는 김치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라자냐를 응용한 ‘이길 만두 하자냐’를 만들고, 이연복은 ‘복꽃 엔딩’을 선보였다. 지누는 “퓨전 요리를 별로 안좋아한다”며 이연복에게 승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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