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동수가 영희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나섰다.4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에게 동수가 보낸 편지가 도착했다.앞서 영희는 동수에게 하루 빨리 들어오라며 편지를 썼다. 엄마 명주(박현숙)의 병원비가 해결됐기 때문. 동수는 명주의 의료비 지원이 끊기게 되자 영희를 위해 돈을 벌러 중동으로 떠난 것이었고 때문에 영희는 마음 아파하며 하루 빨리 동수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상황.이에 영희는 연정(유세례)에게 “오빠한테 편지 쓰는 거야. 병원비 해결됐으니까 그만 두고 오라고”라고 설명했고 “기왕 간 건데 돈이라도 많이 벌어가지고 와야 하는 거 아냐? 한 달에 50만 원씩 3년이면 1800만원이나 되는데?”라는 연정에게 “그만큼 고생스럽겠지”라며 안타까워했다.영희는 “물 설고 낯선 남의 나라에서 말도 안 통하고 아는 사람도 없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외롭겠어”라며 마음 아파하며 “오빠,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곧 만날 수 있을 테니까 오늘은 용건만 간단히 쓸게. 아주 좋은 소식이 있어. 엄마 병원비 해결 됐어”라며 편지를 보냈고 곧 뜻밖의 답장이 왔다.

동수의 답장은 당장은 돌아오지 않겠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영희를 위해서였다. 동수는 “사실은 내가 보내줘도 좀 모자랄 거 같아서 걱정이 됐었는데 진짜 잘됐다. 병원비 해결 됐으면 내가 보내주는 돈은 네 학비 해라”라고 전했다.동수는 “그 돈이면 일 안 다녀도 대학 갈 수 있을 거 아니냐. 일 때려치우고 공부만 해”라며 영희의 뒷바라지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영희는 그런 동수의 깊은 마음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동수에 대한 감정을 키워나가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인호(이해우)는 은아(정이연)와 결혼하겠다고 나서며 덕희(윤해영)의 신뢰를 얻어 진주화장품에 입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