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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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인성이 정근의 손을 뿌리쳤다.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은 산을 오르며 도움 주려는 정근의 마음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뿌리쳤다.팀원들이 야유회를 떠나는데 인성(이수경)은 일하느라 수고했다며 자기는 남겠다 말했고, 정근(강경준)은 옳다구나 생각하며 팀원들에게 빨리 가자 재촉했다. 그러나 인성은 정근을 대청소 해야 한다는 이유로 잡았고, 정근은 얼굴을 구기며 자리에 앉았다.정근이 대걸레로 사무실을 밀면서 힘들어했고, 인성이 앉아 있는 자리를 일부러 박박 문질러대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나 인성은 그런 정근의 반응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고 오히려 의자를 치우며 정근을 놀리는 듯 했다.정근은 빨래를 꽉 짜 널면서 청소를 마무리했고 이 모습을 목격한 인성은 정근에 대해 조금씩 새롭게 보기 시작하는 듯 했다. 인성은 정근이 큰 박스를 나르는데 동참했고, 정근은 “힘도 장사여” 라며 고개를 절레 절레 저었다.어느덧 청소가 다 끝나고 인성은 정근에게 퇴근하라 했고, 정근은 자기를 일부러 골탕 먹이려는 거냐며 비꼬았다. 인성은 그나마 청소를 열심히 해 퇴근시키는 거라며 정색했고, 정근은 알겠다며 팀원들의 야유회에 뒤늦게 합류하기 위해 출발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그러나 인성이 정근의 차에 무임승차했고, 정근은 뭐 하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인성은 자기 차를 폐차시켰다면서 정근의 차를 타고 갈 것을 넌지시 말했고, 정근은 인성의 말에 못 이겨 차를 출발시켰다.두 사람이 산 입구에 도착했고 힘든 걸음을 옮겨 중턱쯤에 다다랐을 때 정근은 약수를 마시며 인성에게도 건넸다. 그러나 인성은 하나도 힘들지 않다며 정근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정근은 그러려면 그래라는 식으로 자기 갈 길을 갔다.중간에서 만난 길을 잃은 여사원들의 짐을 정근이 대신 들어주면서 다시 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인성은 정근이 내미는 손도 뿌리친 채 굳세게 자기 힘으로 올랐다. 정근은 그런 인성이 황당할 뿐이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은 정근의 또 다른 모습에 눈길이 가는 듯 했고, 정기는 판석에게 음식도둑으로 몰리며 소리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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