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3D스마일, 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등 모든 시력교정술 전 각막에 대한 면밀한 검사는 필수이다. 우리 눈의 각막은 안구의 가장 바깥쪽 표면으로 눈에서 가장 먼저 빛이 통과하며 빛의 굴절과 전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각막 특수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크게 수술적합성 여부 판단 및 각막 관련된 질환 조기 진단이다. 이를 위해 각막두께, 각막지형도, 각막내피세포, 각막곡률 및 각막직경, 형태 측정 등의 검사가 진행된다.

각막두께 검사는 시력교정술 가능 여부 및 수술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검사이다.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이라면, 각막두께 검사를 2~3번 중복해서 진행하여 가장 낮은 값을 기준으로 수술 가능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각막두께가 평균 수치라면 라식라섹, 각막이 평균보다 얇거나 고도근시 이상이라면 눈 상태에 따라 3D 스마일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이 가능할 수 있다.

각막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는 안구CT(PENTACAM) 검사 역시 수술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단계이다. 이 검사는 3차원 3D 초정밀 안구단층 촬영장비로 각막, 홍채, 수정체를 촬영해 원추각막이나 비정상적인 각막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백내장과 녹내장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외에 레이저 시력교정술 시 제작되는 각막플랩 관련된 합병증의 진단을 위한 ORB Scan Ⅱ 검사, 각막내피세포의 밀도와 크기, 모양까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CS4(각막CT) 등의 특수 검사도 수술가능여부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각막진단 특수검사가 진행되는 것은 개개인마다 눈의 모양이 다르고 장비의 종류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호 원장은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하기 위해서 정밀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이며, 안과들마다 보유한 정밀검사 장비와 시스템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병원 선택시 정밀검사 수준을 체크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JCI 재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60여가지의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토대로 시력교정술 적합성 여부를 확인, 안전성과 성능이 검증된 12종 22대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3D스마일과 엑스트라 라식, 라섹을 비롯한 올레이저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