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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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분이 봉국을 오해했다.5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1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이 간에 병을 앓고 있다고 오해하는 정분(이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수거(백민현 분)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간 이식해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수거가 간염 때문에 이식 부적합자가 된 것이다.

수거는 정분과 마중(노영국 분)에게 간 검사를 받아보자고 했다. 마중은 “아픈 데도 없는데 왜 돈을 쓰느냐”라면서 고개를 저었다. 정분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정분은 봉국이가 아픈 거냐며, 그래서 수래가 봉국이랑 재결합을 한 거냐고 물었다. 정분은 수래가 아닌 봉국이 아픈 것으로 오해한 것이다.정분은 연옥(이덕희 분)에게 간이식을 받지 왜 남한테 찾느냐면서 당장이라도 연옥에게 봉국의 투병사실을 밝히려고 했다. 봉국은 괜히 일이 더 복잡해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정분을 말렸다.정분은 이 사실을 찬우(서도영 분)에게 알렸다. 정분은 찬우에게 수래가 봉국과 재결합한 이유가 봉국의 병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래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찬우 앞에서 봉국을 보살펴줘야한다고 현재 상황을 꾸며댔다.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찬우가 알게 되는 것보다 그 편이 낫다는 생각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수래에게 전화를 걸어 “네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나 병 걸렸다고 말할 판이다”라면서 걱정했다. 봉국은 일이 더 복잡해지기 전에 수래가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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