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이솔(이성경 분)이 응급실에 실려갔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22회 방송분에서는 민준(이종혁 분)과 레나(김성령 분)의 결혼식이 끝나고 서울로 가는 이솔과 동구(강태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솔은 동구와 함께 차에 타려다가 재준(윤박 분)과 유라(고우리 분)를 발견하고 얼어버렸고, 재준 역시 이솔을 본 후 표정이 급격히 굳어갔다.이에 화가 난 유라는 재준의 발을 하이힐로 세게 밟으며 동구와 이솔에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라며 인사를 건넸고, 이어 “강이솔 씨 남자친구 생겼다더니 허동구씨였네요. 축하해요. 두 사람 커플된 거”라고 했다.동구는 유라에게 “저도 축하드리죠. 두 사람 결혼한다면서요”라고 말했고, 유라는 “가을에 식 올리고 청도로 떠날 거예요. 단 둘이서만”이라고 강조했다.분위기가 안 좋아지자 이솔은 동구를 차에 태우고 서울로 향했고, 재준-유라 커플은 별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고 함께 수영장에서 물장난을 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울로 가는 차 안에서 이솔은 동구의 눈치를 보며 “왜 아무 말이 없어? 화났어? 두 사람 청도로 떠나면 다시 볼 수도 없어”라고 했지만, 동구는 “다시 볼 수 없으면 뭐! 그리워?”라며 질투했다.
이때 차 안에선 양평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특보를 전했고, 이솔은 이 사람이 재준인줄 알고 병원으로 차를 돌리라며 소리를 지르고 핸들을 마음대로 꺾었다. 결국 이솔은 응급실로 실려갔고, 뒤늦게 응급실에 도착한 재준은 동구의 멱살을 잡으며 “어떻게 된 거야? 강이솔 어떻게 됐냐고!” 라며 소리 질러 다음주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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