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서울대 김종민’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이는 서울대학교에서 배움을 체험하는 ‘서울대 가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번 주 김종민은 ‘말하기와 토론’ 수업을 청강하는가 하면, ‘김종민을 이겨라’에서 ‘서울대 김종민’들과 순수한 매력으로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앞서 멤버들은 실제 서울대 강의 다섯 가지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넌 배워야 돼”라며 ‘말하기와 토론’ 수업을 추천했다. 이에 김종민은 “국어도 못하는데 뭔 토론을 해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업청강 이후 제작진은 특별히 엄선한 서울대학교 학생 4명을 가리키며 “멤버 여섯 명 중 한 명과 특별한 관계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4명의 학생들은 이름을 “김종민”이라고 밝혔고, 이에 김종민은 “저는 1박 2일에서 바보를 맡고 있는 김종민입니다”라고 소개해 폭소케 했다. 특히 차태현은 ‘김종민을 이겨라’ 대결에 앞서 ‘김종민 VS 안 김종민’ 팀으로 나뉘자 “종민이 특집이네~ 오늘”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서울대 김종민’들 사이에서 한껏 기세 등등해져 멤버들에게 “당신들은 안돼! 바보들아”라고 도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김종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된 ‘김종민들’은 ‘곡괭이 참기’부터 ‘콜라 빨리 마시기’까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며 ‘김종민을 이겨라’ 대결에서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김종민은 ‘서울대 김종민’들에게 “내 위상이 올라갔어!”라고 말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1박 2일 서울대, 김종민 신바 벗어나나요”,“1박 2일 서울대, 김종민 배꼽 빠지는 줄! 완전 기세등등”,“1박 2일 서울대, 김종민 귀여워”,“1박 2일 서울대, 김종민 도발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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