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봉국을 추궁했다.5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1회에서는 갑자기 중국 사업 일정을 재촉하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과 이를 수상하게 여기는 인섭(최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대경은 고팀장을 불렀다. 고팀장은 대경에게 수래(윤손하 분)의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대경은 수래의 디자인을 흡족해하며 “더 수정할 거 없을 거 같다. 빨리 중국 진출 추진해라. 일정을 앞당길 테니 그에 맞게 준비해라”라고 했다.고팀장은 팀원들에게 이를 알렸다. 그러자 팀원들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고팀장은 최대경 전무 스타일은 박찬우(서도영 분) 본부장과 다르다며 지시대로 빨리 움직이자고 했다. 그런데 수래는 뭔가 찜찜한 표정이었다.
이후 수래는 봉국(윤희석 분)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진짜 내 디자인 넘긴 거 없지? 만약 그랬다면 밤을 새서라도 다시 디자인 해야해”라고 말했다.봉국은 “너 미쳤어? 과로는 간에 안 좋아”라며 길길이 뛰었다. 수래는 “최전무나 누구한테 내 디자인 넘긴 거 아니지?”라고 다시 한 번 물었다. 그러나 봉국은 대답이 없었다.머뭇거리는 봉국의 태도에 수래는 “왜 대답이 없어? 당신 설마”라며 봉국이 디자인을 넘겼음을 확신했다.한편, 정비서는 인섭을 찾아가 “중국 시장 겨냥해서 모든 일정 앞당기라는 지시가 있어서요”라고 설명했다.그러자 인섭은 “대경이가?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알아봐”라며 대경을 의심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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