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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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청소년 100명 중 91명이 음란물을 봤다고 답했다.21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대한민국은 음란물 性진국?’이라는 주제로 너무나 가까이 있는 음란물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날 주제가 음란물이었던 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고 MC들은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방청객 학생들에게 투표를 받아 음란물을 본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기로 했다.MC들이 “오늘의 하이라이트다”라고 표현할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는데 숫자가 공개되자 MC들은 물론 출연자 학생들까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투표 결과 무려 91명의 학생들이 음란물 경험이 있다고 답했기 때문.

김성주는 “아직 음란물을 보지 않은 학생이 그래도 9명은 있다”고 언급했고 이후 정형돈은 “아무나 집어서 인터뷰 해도 되겠다”며 직접 인터뷰에 나섰다. 인터뷰에 당첨(?)된 한 남학생은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졌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런 게 있다”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또한 이 학생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음란물을 접했다고 언급했고 이날 대부분의 학생들은 너무 가까이에 도사리고 있는 음란물들에 대해 신랄한 지적을 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토론객 새 전학생으로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 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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